(고)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제69주기 추모제 거행

  • 김경호
  • 2019-10-01 16:08:28
  •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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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협회는 922일 오전 11시 은평구 평화공원에서 6.25전쟁 영웅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LT. William H. Shaw) 69주기 추모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미국인 선교사 윌리엄 얼 쇼(William E. Shaw)의 아들로 19226월 평양에서 태어난 쇼 대위는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박사과정 중 6·25전쟁 발발 소식을 듣고 "한국은 나의 조국" 이라며

미 해군에 자발적으로 입대,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하여 맥아더 장군의 최측근 보좌관으로서

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이 끝난 뒤 미 해병대 5연대에 배속되어 1950922일 아침

서울수복작전 중 은평구 녹번리 전투에서 적군의 총격을 받아 28세의 꽃다운 나이로 전사하셨습니다.

 

추모식에는 ()해군발전협회 안병태 상임고문, 문정일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 해군 예비역단체장, 해군 예비역, 서울지방보훈청 보훈과장, 은평구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고인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문정일 회장은 추모사에서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전사하신 쇼 대위님께 넋에 위로와 경의를 드린다.”, “쇼 대위님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과 고귀한 희생정신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우리 국민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쇼 대위는 부모와 함께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지에 잠들어 있으며,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충무무공훈장을, 미국 정부로부터 은성무공훈장을 추서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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