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창설 74주년 기념 제4회 안보세미나 개최

  • 김경호
  • 2019-11-18 10:46:29
  • 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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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협회는 지난 11월 15일, 서울 해군호텔에서 해군창설 74주년을 기념하는 제4회 안보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매년 해군창설일을 즈음하여 개최하는 우리 협회 안보세미나는 해군의 정책 및 전투력 발전방안을 꾸준히 제시해 왔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세미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해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SMART NAVY 건설에 부응하기 위하여 <4차 산업혁명과 SMART NAVY 건설방향>이라는 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런던대학교 백점기 교수의 진행으로 세미나에서 한국기계연구원 정정훈 박사의 "4차 산업혁명 주도기술을 활용한 SMART BATTLESHIP 건조를 위한 과제", 국방과학연구소 이성은 박사의 "SMART BATTLESHIP 구현을 위한 과제"라는 주제의 발표가 있었으며, 이어 유용원 조선일보 논설위원, 조용진 동의대 교수, 황인하 해군 전평단 함정기술처장, 박병훈 T3Q 대표 및 LIG넥스원 이계진 팀장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해군 예비역을 포함한 참석자들의 수준 높은 질의, 응답을 통하여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기도 하였습니다.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요약해 보면,

첫째,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해군.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스마트해군 전략 구축.

둘째, 인프라 구축 및 핵추진잠수함과 항공모함 등 최신예 전투장비 확보.

셋째, 초지능, 초융합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확보 및 활용.

넷째, 최고 수준의 전투인력 양성 등입니다. ,


세미나에는 역대 해군참모총장과 해군 예비역은 물론 각급 군 관련 연구기관, 대학 관계자, 방산업체 임원을 비롯한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특히 50여명의 해군 현역 간부들이 참석하여 해군의 SMART NAVY 건설을 위한 정열을 보여주었습니다.

 

협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사안들을 해군의 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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