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주년 옥계지구전투 전승기념행사 참석

625일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옥계지구전투 전적비에서 해군 1함대와 ()대한민국 해군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해군이 최초로 승리를 거둔 옥계지구전투 승전 70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함대사령관을 비롯한 해군 장병, 해군협회 대표, 지역 기관장 및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옥계지구 전투는 대한해협 해전과 함께 6.25전쟁에서 한국 해군이 벌인 최초의 전투이자 최초의 승전으로, 해상에서 벌어진 전투는 옥계해전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1950
625일 새벽 4시 북한군이 38선을 넘어 남침하던 그 시각 일단의 인민군들이 옥계 해안으로 침투하였습니다. 옥계 해안과 금진리에 인민군 549육전대 1800명과 삼척과 임원에 766유격대 1300명이 상륙하자 당시 해군묵호경비부는 즉각 전투에 돌입하여 옥계지구 첫 전투에서 인민군 33명을 사살하였으며, 바다에서는 김상도 해군 소령이 지휘하는 소해함 509(가평정)가 북한군 PC급 함정 및 상륙정 1척을 격퇴하고, 발동선 1척을 나포하는 전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전투는 대한민국 해군 사상 최초의 해전에서 거둔 값진 승리였으며, 동해시 망상동 옥계지구에 당시 전투를 기념하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해군협회는 앞으로도 해군에서 주관하는 전승행사에 참여하여 행사의 의미 제고와 함께 예비역 단체로서 현역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옥계지구.jpg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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